2026/01 8

2D게임의 뷰에 대해

2D게임은 탑뷰인가 사이드뷰인가에 따라서 월드의 활용 방향성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. '림월드'는 탑뷰인데, 자연스럽게 맵을 넓게 쓰는 데 익숙해져서 전반적으로 전략성이 강조된 림월드의 테마에 잘 맞는다. 반대로 '테라리아'는 사이드뷰인데, 테라리아의 경우는 '수직탐사'에 집중한 느낌이 강하다. 지하로 더 깊게 파고들어가는 그 느낌에 비중을 둔 느낌. 이건 '스펠렁키' 역시 마찬가지이다. 번외로, 슈퍼마리오는 좌우로 대시하는 느낌에 집중한 것 같다. 마치 '달리기'처럼, 코스를 달려서 끝에 도달하는 그 느낌에 집중한 느낌. '메이플스토리' 같은 케이스는 좀 다를까? 나는 빅뱅 이전의 메이플을 플레이했었는데, 그 때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'일주하는'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. 이건 슈퍼마리오처럼 '..

게임메모 2026.01.31

어크로스 더 오벨리스크: 회차 플레이중인 중고뉴비

약간 아직 덱 최적화가 필요한 느낌이다. 내가 뉴비라는 걸 다시금 느낌.. 장비는 가성비로써 화약통이 강하다는 느낌. 코넬리우스로 잘 써먹고 있다. 그리고 대충 이 시점(1클한 이후~광기 도입)부터 카드도 카드지만, 아이템과 장비를 활용한 세팅이 중요해지는 느낌. 1챕터에서 1티어카드, 2챕터에서 2티어카드, 3장에서 3티어카드까지 업그레이드 완료하면 딱 맞는듯. 4티어카드 이상은 너무 비싸져서 업그레이드에 신중해야 한다. 고광기의 경우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기는 함. 비직관적 힐러는 활력과 재생을 활용하는 게 좋다. 결국 이 게임도 와우나 파판마냥 힐탱이 최적화한 다음에 최대한 딜로 전환하는 게 베스트일지도 모르겠다. 말루카를 운영해보고 싶다. 악마교수: 하이코스트 덤핑카드. 메이지가 이런 카드 사용..

게임메모 2026.01.30

어크로스 더 오벨리스크: 전사 카드 메모

이번엔 전사 계열. 사실 제일 잘 모르는 직군이기도 합니다. 주로 마그누스와 하이너 운영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. 카드 공부하는 겸 쭉쭉 적어보는 중. 초보가 공부할 겸 적은 메모를 그대로 저장해둔 거라, 틀릴 수도 있습니다. '얘는 이렇게 생각하네' 정도로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. 경험상 특히 탱커에게 속도의 밸류가 높았습니다. 선턴 잡고 방어랑 디버프 뿌려주는 게 맛있었기 때문. 그래서 마그누스가 가장 편했군요. 하이너는 약간 다르게, 느릿하게 출발하지만 어차피 방어가 이월되니 그거 믿고 수비해주는 느낌. 도발의 활용에도 하이너가 좋았군요.# 신화카드 도전의 함성: 4코스트에 도발이 달린 탱킹카드. 그럭저럭 강력하다. 탱커는 보통 주력기로 광역 쉴드를 채용하기 마련이라, 그냥 탱커 혼자 딜을 쳐맞..

게임메모 2026.01.28

어크로스 더 오벨리스크: 순찰자 카드에 대한 잡설

이번엔 스카웃. 멀티에서 내가 주력 직군으로 잡았었기 때문에 조금 더 빠삭하다고 생각했는데 쓰다 보니 하나도 모른다는 걸 알게 됨. 못 구해서 못 써본 구스타브를 제외한 안드린-실비-툴스 3인조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했습니다. 스카웃은 기본적으로 '날카로움'이라는 버프를 스스로에게 쌓아서 딜을 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. 은신 스킬을 써서 다음 스킬을 강화하는 게 상당히 딜효율이 좋으므로, 은신>공격, 은신>공격을 반복하는 것을 일단 머릿속에 박아두면 도움이 됩니다.# 신화카드 탄막: 5코스트 50딜. 근데 스카웃들 특성상 다단히트 스킬 대미지가 표기한 것 이상으로 높기 때문에, 더럽게 강한 스킬. 근데 정작 인게임에선 안 떠서 한번도 못 써봤다.. 희미한 존재: 모든 직군에 있는 것 같은 똥파워 패순환..

게임메모 2026.01.28

어크로스 더 오벨리스크: 엔딩 본 후 간단한 후기

초보자 추천 조합은 마그누스-실비-코넬리우스-레지널드. 안정성도 높고,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오티스-하이너 탱힐조합을 추천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, 심플하게 빠른 속도로 선턴을 잡고 버프 디버프를 뿌릴 수 있는 마그누스와, 그냥 심플하게 깡힐로 빈칸채우기 하는 레지널드가 나는 더 직관적이어서 좋았다. 취향차이같아보임. 오히려 기본 제공 4인파티의 문제점은 안두인과 에블린이 딜러로써 하자가 있는 놈들이라는 점. 둘 모두 서포터 겸 서브딜러로 돌렸을 때 강한데, 그러면 탱힐을 퓨탱 퓨힐로 돌렸을 때 DPS 부족이 심해지고, 그러면 3장 녹색포탈의 히드라나 4장에서 무조건 딜체크때문에 사고가 난다. 클리어 목적이라면 탱힐은 어쨌든 딜러는 실비-코넬리우스가 좋은 느낌. 직관적이라 덜 생각해도 되고, 물마딜 반반이..

게임메모 2026.01.27

어크로스 더 오벨리스크: 불법 중심의 법사카드 잡설

코넬리우스는 직관적인 퓨딜이라 굉장히 좋다. 초보자가 써먹기 좋은 느낌. 주로 운용해본 코넬리우스 중심의 화염딜카드 + 유틸카드 위주로 적어봤습니다. 주로 코넬 이야기이지만, 에블린 등의 서포터형 활용 경험이 남아있으니 참고해도 좋아 보이는군요. # 신화카드 유성우: 화염마법의 꽃. 코스트만 극복할 수 있다면 돌아버린 딜량을 자랑한다. 파랑강화는 깡딜에, 노랑강화는 화상딜에 특화되어 있으므로 빌드에 따라 차별화 가능. 망자의 권능: 직군마다 있는 것 같은 패순환 신화카드. 그러나 얘는 소멸이라는 리스크가 달린 대신 반환량이 더 큰 게 차이점이다. 스카웃에 비해 캐스터가 덱압축이 힘든 걸 생각하면, 어떻게 짱구를 잘 굴리면 꽤 강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직감은 있다. 실사용 후기가 필요할듯. 흡혈귀..

게임메모 2026.01.27

어크로스 더 오벨리스크 (AtO): 힐러와 힐러 카드에 대한 잡설

오티스는 특성상 쉴드힐 타입이라 방어형 탱커와 마찬가지로 일종의 오버힐로 인한 힐로스가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. 고로, 오티스가 레지널드보다 '딜 기여도'는 낮게 되는 게 정상이다. 게임 메커니즘상, 퓨어힐기는 쓰레기다. '힐이 필요없는 상황'이면 그대로 패사고가 되기 때문. 쉴드처럼 쌓거나 이월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.. 그 점을 감안하고 덱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. 아래는 카드에 대한 메모. 높은 희귀도 카드부터, 주로 레지널드-오티스가 쓸만한 힐링, 유틸카드 위주로 정리해봤다. 초보의 의견이므로, 틀릴 수 있습니다.# 신화카드 박식: 똥파워 덱순환 카드. 한 장은 필수채용이다. 파랑강화는 오프너 때 버프쌓기 용도로 좋아보이고, 노랑강화는 패사고 방지를 위한 덱순환에 좋아보인다. 상황따라 강화를 선택..

게임메모 2026.01.27